-
미드소마 (Midsommar 20하나9)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23:44
>
감독:아리에스 티 각본:아리에스 티 출연:플로렌스 퓨, 잭 레이의 집, 윌 폴더 90년에 한번 9개 열리는 미드 소마에 초대된 6명의 친구 선택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충격과 공포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
>
>
>
>
>
>
, 봉준호 감독이 20하나 9년 최고의 영화 속에서 하쟈싱로 선택한 영화, 소우마 지난해부터 영화광들 사이에서도 많이 야단이 난 영화라서 왓챠 플레이에 업데이트되자마자 봤는데 와서... (이 영화 정말 충격과 공포구나! 초반 대니의 가족 글재 장면에서 충격이였지만, 영화를 보면서 자기 면 초반의 충격은 아무것도 없이 자기 소견을 하게 된다.) 스웨덴 헤루 싱글 랜드의 작은 마을의 호르인 곳에서 90년에 한번 9일 동안 열리는 미드 소마라는 축제 이처럼 매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영상 중에서 이런 공포를 보이고 주다니...대부분의 공포 영화는 밤 일어나지 않으면 장면?대낮에 일어나는 공포는 실물이고"충격"이란 표현할 수밖에 없다. , 소우마 축제에서 열리는 72세의 절벽 의식까지는 아주 조금 이해할 수 있었지만, 죄 없는 펠레와 잉마르 친구의 희생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의식과 소견한다.플로렌스 ピ라는 배우는 박찬욱 감독의 더 리틀 드러머 걸에서 처음 만났는데 여기서 보니 더 반갑기도 하고 그녀만의 매력을 좀 알게 된 것 같다.영화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컨트리풍의 엔딩가, 이 또한 감독이 계획한 것일 것이다.이런 해괴한 영화를 만든 앨리 에스터 감독이 정말 궁금하다.그래서 그의 전작인 유전도 볼 예정이고.이 영화, 도저히 두 번 보기는 힘들 것 같아서 오프닝과 초반 부분만 다시 보기로 했는데, 오프닝에 자신 있는 벽화 그림이 이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 준다는 걸 깨달았다.그렇게 처음만 다시 보려던 계획은 틀어졌고 결국 엔딩까지 보게 됐고 그제야 대니의 마지막 미소를 이해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