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하나0대 문재으로 보는 2차 세계대전(하나0부작, 추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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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구독 중이라면 이 시리즈를 강력히 추천할 것이다.​ 제목, 크로 10대 사건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을 조사하고 있는 시리즈이다.(영어 죠케목:Greatest events of World War II in colour)​ 당싱무 재미 있고 3첫만에 다 보고 말았다.

이 시리즈의 특별함은 여기에 본인이 오는 사진, 동영상이 전쟁 당시 촬영된 진본이라는 점입니다.(컬러의 채색은 본인 안인 듯) 보면서 거짓 없이 사람이 죽은 것도 본인의 깨달음 폭발 영상, 탱크 본인의 대포, 전투용 비행기 등 전쟁무기도 그때 실제로 전쟁 중 촬영한 것이어서 정내용 귀중한 역사적 자료라고 할 수 있다.본인은 영국 본토 항공전, 진주만, 스가면 링그라드 포위전, 디데이(노르망디 상륙작전)를 다룬 초반 부분이 재미있었다.특히 영국 본토 항공전은 잘 몰랐던 이야기여서 신선했는데, 그때 영국 전투기 조종사는 본인과 공군으로부터 본토를 지키기 위해 잠도 거의 못자고 본인치를 격추시키러 출격해야 했고 그로 인해 많은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처칠이 역사상 이렇게 적은 사람에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빚을 진 적이 없다며 이들의 공적을 기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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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보면서 독일 하나이 겨울이 오기 전에 일찍 전투를 종결시켰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러시아의 추운 겨울에 직면한 것이 정말 큰 패착이라는 소견이 생겼다.보기에 따라서는 본인치가 너무 허술할 뿐, 러시아를 너무 무시했던 것입니다.

후반에는 드레스덴 폭격, 부헨바르트 수용소 해방, 히로시마처럼 전쟁 중인 민간인 피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사실 드레스덴 폭격이 본인의 히로시마를 보면서 민간인 학살이 됐다는 점에서 공격을 받아 간단히 비난하지만, 제가 통수권자라도 군인의 희생을 막기 위해 이런 결정을 했을지 모른다는 의견을 했습니다.이 시리즈에 대해 유일하게 불만인 점은 우리 본인 라 등 동아시아 정부가 재팬에 의해 입은 피해는 거의 다루지 않고, 재팬 원폭에 의한 피해를 너무나도 원통하게 취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히로시마와 본 인가 사키 원폭으로 자신들이 에쵸움에는 원폭의 효과를 시험하기 때문에 두번째는 그 원폭 피해와 관련한 의학적인 조사를 위한 실험용 쥐에 되었다고 재팬이 이 슬픔이 녹았지만 자신들은 난징 대학살, 위안부, 73개 부대 같은 행동도 하고 왜 저렇게 뻔뻔스러울 수 있어?..이런 것을 보고나 남프랑스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세계지도, 본인에게 올 때 계속 Sea of 재팬(East Sea)이라고 본인 오는 것도 우스웠다.East Sea (Sea of 재팬) 이거든요!

정말 재미있게 봐서 내 안에 다시 한번 정주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한 시리즈였다.